용장 강민수
저 생일 선물 제습기여
LIVE AIR SIGNAL 94.6%
AN ATMOSPHERIC DISTRESS SIGNAL
공기가 피부에 달라붙고, 문장이 형태를 잃기 시작했다.
이 페이지는 민수가 보낸 습한 구조 신호의 감각적 기록이다.
용장 강민수
저 생일 선물 제습기여
용장 강민수
너무 습해여
THE ORIGINAL SIGNAL
희망 선물
제습기 평범한 가전이 구조 장비가 되는 순간현장 증언
“너무 습해여” 짧고 완벽한 기상 재난 보고서이미지 위를 움직이면 응결이 걷힙니다.
WHEN LANGUAGE GETS WET
자음은 미끄러지고, 모음은 불어난다. 손끝과 화면 사이에 얇은 물막이 생기면 문장은 의미가 아니라 질감이 된다.
민수야 괜찮아?
A BIRTHDAY WISH / A RESCUE DEVICE
버튼을 눌러 이 공간의 수분을 걷어내세요. 입자는 증발하고, 색은 따뜻해지고, 문장은 다시 제 모양을 찾습니다.
민수 전용 대기 구조 장치 / PROTOTYPE 01
AFTER THE RAIN / 44.8% RH